LK99 초전도체 검증 현재 상황 정리 (8월 25일 업데이트)

 

현재까지 발표 내용이 사실로 판명 되었거나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곳들만 간추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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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를 상온 초전도체로 인정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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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현탁 교수 (100%인정)

"상온에서 초전도현상 4개가 모두 관측 되었다. 초전도체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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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논문 공동 저자로 이름이 오르는 바람에 이분이 검증한 것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논문과 관계 없을 때 퀀텀 외부인 자격으로는 최초로 LK99가 상온 초전도체임을 검증했었습니다.

기초물리학 박사이며, 이 분야 인명사전에 등재 되어 있는 석학이고, 세계적인 초전도 현상 전문가입니다.

 

김현탁 교수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japhak.tistory.com/10

LK99 김현탁 교수는 누구인가?

 

2. 미국 로렌츠 버클리를 포함한 모두 8개 연구소(50% 인정)

"논문을 바탕으로 LK99의 분자구조를 컴퓨터 시뮬레이션 했다. 초전도체가 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나머지는 실물로 검증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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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LK99의 분자구조가 초전도체가 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론적인 뒷받침이 되는 연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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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에너지공대 (70% 인정)

"LK99의 미세 분자 구조가 논문과 일치한다. 샘플의 균일성, 적합성 등 모든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초전도체 여부는 학계가 판단할 일이다. 초전도체여부와 무관하게 우리는 전기 저항에만 관심이 있다. 저항이 낮게만 나오면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완전한 결과는 실험을 완료하면 발표하겠다."

 

자세한 기사 내용과 분석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japhak.tistory.com/33

LK99 한국 에너지 공대 1차 검증 인터뷰 내용 및 분석

4. 인도 국립 연구소 (100% 인정)

아와나 교수는 "초전도체 현상인 마이스너현상과 퀀텀락킹 현상을 보였다. 쿠퍼쌍이 발견되었다. 추가 실험으로 저항을 측정했는데 0으로 나왔다. 상온 초전도체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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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처음에는 강력하게 부정했던 곳이지만, 김현탁 박사와 함께 2차 검증을 할 동료 교수가 인도인입니다. 두분의 인맥으로 퀀텀과 소통하여, 제조 방법에 대해 조언을 받은 후 퀀텀과 관련없는 외부 연구소 최초로 LK99를 상온 초전도체로 인정한 곳이 되었습니다.

이 분도 초전도 분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분이라네요.

아와나 박사는 LK99의 연구 외에도 다른 물질로 상온 초전도체를 만들 수 있는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4YcotAnw8&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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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나 교수의 LK-99 재현 실험 논문 분석 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5. 중국 대학 연구소 1곳(50% 인정)

"마이스너 현상과 퀀텀락킹 현상이 나타났다. 저항테스트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중국 연구소들은 검증 후, 회의적인 곳만 남았고, 호의적인 곳은 모두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그러나 잠수를 타기전에 모두 실제 발표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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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국 대학 연구소 1곳(100% 인정)

"완벽한 마이스너 현상과 퀀텀락킹 현상 발견했다. 재현품이 작지만 공중에 완전 부양 했다. 공안에서 실험에 대해 외부와 소통을 금지시켰다. 앞으로 영상을 올리지 못할 것이다."

현재 중국은 LK99에 영감을 얻었다면서 다른 물질들로 상온 초전도체를 만들어서 특허 출원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kz-Qhjy9zZ0

7. 김인기 핀테크 회사 CEO (100% 인정 단, 검증 정보의 출처와 진위는 알 수 없다.)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관련 분야 인맥이 있는 김인기 CEO는 SNS를 통해, "상온 초전도체가 맞고 새로운 강자성체도 맞다. 나는 더이상 실험적 검증이 필요치 않다. 논문 저자들은 원래 목표보다 더 대단한 것을 발견했다. 축하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8. 아이리스 박사 (90% 인정) (미확인 긍정 반응)

아이리스 박사 : 상온 7도에서 저항 제로 확인 발표. 마이스너 현상 확인

"LK99가 상온 초전도체가 확실하면 인류를 위해 특허는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분은 (사회주의 과학자로서 노벨상 받은 분의 제자라고 합니다.)

 

9. 미국 하버드대 연구소(60% 미확인 긍정 반응)

LK99의 마이스너 현상 확인

 

10. 독일 연구소 (60% 미확인 긍정 반응)

LK99를 재현하여 마이스너 현상 확인했다.​ 부정적 발표를 한 독일의 연구소와 다른 곳.

 

11. 스웨덴 연구소 (70% 미확인 긍정 반응)

 

12. 미국 콜로라도대학 연구소 (60% 긍정 미확인)

 

13. 영국 왕립 대학 연구소 (60% 긍정, 논문 확인)

논문을 통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가능성 확인

 

14.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 (50% 긍정, 확인)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은나, 최근 WSJ과 또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LK99를 계속 제조 및 연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으며, 인터뷰 내용중에는 다른 물질들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상온 초전도체가 실 생활에 사용 되기 위해서는 대량생산과 비용 측면에서 유용한가? 수 킬로미터의 전선을 만드는 것 같은 상용화를 위한 어려움은 없는지 연구를 해야 된다고 언급하여, 이것이 LK99의 가능성을 인정한 발언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연구 방향을 말한 것인지에 대한 해석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인터뷰는 WSJ의 영상 기사가 게시 되기 2주전에 촬영된 것으로 밝혀져, 그동안 많은 연구가 진척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르곤에서 부정적인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은 LK99의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미국 백악관의 과학 정책 연구실에 근무하던 초전도체 전문가가 아르곤의 부소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LK99 샘플을 보낸 곳 (공식 2차 검증 중인 곳, 6월 제공 추정)

1. 한국에너지공대
2. 윌리엄매리대학(카질바쉬 교수, 김현탁 교수)

LK99 샘플을 보낸다고 알려진 곳 (팩트 체크는 되지 않음) : 미국연구소

LK99 논문 심사 중인 학술지 (미국 물리학 학술지 APL Materials, 7월 제출 추정)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논문을 거절당한 후, 미국 물리학 학술지 APL Materials에서 논문 심사 중이라고 합니다.이곳은 네이처나 사이언스와 달리 논문 심사중에는 엠바고로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합니다.즉, 타 기관에 샘플 제공이나 공식발표 등을 못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japhak.tistory.com/37

LK99 퀀텀이 샘플 제공과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이유가 APL Materials 논문 심사 엠바고 조건 때문?

LK99 관련 국내외 주요 뉴스

1. 8월 14일 LK99의 검증에 한국표준연구원이 대규모 연구인력(7명)을 투입하여 직접 검증에 나섰습니다. (링크 참고)

이에 대해 개원이래 한번도 미완성 제품이나 논문을 검증한 적이 없는 국가 출연 연구소가 직접 나선 것은, 정부의 R&D 예산 25%삭감 발언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며, 특히 LK99의 검증에 (사실이라는)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나섰다는 평가입니다.

그동안 불필요한 곳에 예산을 많이 낭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에, 검증도 안된 연구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서 상온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올 경우, 스스로 R&D 예산 삭감을 종용하는 꼴이 될 것이 분명함에도 나섰다는 것입니다.

 

2. 미국의 권위 있는 과학 학술지에 LK99에 대한 논문이 심사중이라고 합니다. 심사중에는 엠바고로 인해 언론 대응이나 다른 기관에 추가적인 샘플 제공 등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japhak.tistory.com/37

LK99 퀀텀이 샘플 제공과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이유가 APL Materials 논문 심사 엠바고 조건 때문?

3. 일본에서 상온 초전도체 관련하여 노벨상급이라고 주장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 완료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악마입자라는 초전도체를 유발하는 입자를 발견했고, 이를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기사 참고)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81902109931650001&ref=naver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81902109931650001

 

4. 한국 저온 초전도체 검증위원회에서 황산납을 구해서 실험을 시작한지 3일만에 1차 발표를 했습니다.

"몇 팀이 샘플을 제작했지만 아직 초전도체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대해 누리꾼들은 전세계가 최소2주 혹은 3주 이상 연구 후에 공식 발표를 했는데, SNS도 아니고 논문만 보고 상온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언론 발표를 하더니 가장 늦게 샘플 제작에 나서고도 고작 2~3일만에 또 아니라고 언론 발표를 하는 것은 '밥그릇 뺏길까봐 그러는 것 아니냐?'라는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을 비롯하여 전세계가 LK99가 상온 초전도체라고 판정 될 경우에 대비하고 있고, 특히 특허와 기술을 무효화하거나 뺏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한국 내부에서는 '차분하게 검증할 생각은 없고, 네이처 처럼 일단 부정부터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주장들과 '우리끼리 다툴 때가 아니고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되는 시기'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5. 김현탁 교수 언론과의 이메일 답변 공개
언론에서 8월 17일 네이처와 저온 초전도학회 검증위원회의 부정 발언에 대해 김현탁 교수에게 이메일로 이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답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김현탁 교수는 과거 MIT 이론을 만든 후, 검증(실증)에 2년이 걸렸다.

박사과정에서 저널의 논문을 보고, 동일한 제조법으로 두명이 매일 제조했는데 1년 반만에 성공했다.

과학자들 더 연구해야 된다. 성급해서는 안된다.

국내외에서 초전도체에 대한 관심이 과열 되었다. 이 기회에 좀 식힐 필요도 있을 것이다. 

일일이 대응할 수 없다. 학술지에서 논문 검증 중이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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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발표한 연구소들의 현재 상황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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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LK99 검증에 실패하고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발표한 내용들이, 이미 특허 출원서와 한국어 논문에 하나하나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게다가 인도와 중국에서 초전도체 특성이 발견 되었다고 하고, 재현 실패 원인에 대해서도 특허 출원서에 이미 기재 되어 있다는 것이 서서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절대 상온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선언하거나 발표한 연구소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거나 후회하는 중입니다.

해외 연구자들은 그동안의 한국 특허 출원서와 논문을 확보해서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연구에 돌입하는 중입니다.

 

한국시간 8월 17일 새벽에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기사가 네이처에 의해 발표 되었습니다.

기사 원문을 보니 꽤나 그럴듯 해보입니다. 

여러 실패나 부정 발표를 묶어서 일반인이 보면 그럴듯하게 논리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도 혹 했을 정도니까요.

기사 요약

중국 베이징의 연구에 의하면 반자성은 LK99가 강자성체여서 나온 반응이다. 

그리고 퀀텀과 김현탁 교수가 불순물인 Cu2S의 특성인 104.8도 근처의 저항 강하 현상을 초전도체 현상으로 착각하였다. 

그래서 Cu2S를 제거하고 제조한 순수한 LK99를 만들었다. 이것은 초전도체가 아니라 수백만 옴의 저항을 가진 절연체이다. 우리는 탐정 같은 추리력으로 의외로 빠르게 LK99의 비밀을 풀어 냈다.

저의 간단한 논평

분자식 구조 비교 : 일단 논문과 기사 내용에서 분자식으로만 비교해 봅니다.

수정된 논문의 LK99 = Pb10-xCux(PO4)6O 

네이처 기사의 LK99 = Pb8.8Cu1.2P6O25

 

저 두 분자식이 같은 물질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면 CO2 와 CO도 같다고 할 것 같습니다.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는 같은 종류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으나 분자구조가 달라서 완전 다른 물질과 특성을 가집니다.
이산화탄소는 사람 및 동물이 호흡을 할 때 나오는 것으로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산화탄소는 불완전 연소로 인해 발생이 되며, 사람이 마시게 될 경우 죽을 수 있는 독성 물질입니다.

 

네이처는 전혀 다른 분자구조의 물질을 만들어서 LK99라 하고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화학을 배운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을 과학 학술지라는 네이처가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네이처 기사에 대한 각국 반응

 

김인기 CEO의 논평과 기사 분석

"네이처가 자기들이 거절한 논문이 자꾸 회자 되어서 불편한 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 될텐데,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해서 자신들의 공신력을 스스로 떨어뜨리고 있다."고 논평 했다.

 

아이리스 박사는 최근 네이처의 LK99 부정하는 기사를 올린 기자(?)와 SNS에서 말싸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확인)

 

중국의 한 연구소는 네이처에 인용된 독일연구소 실험이 4일전에 LK99 검증을 할 수 없는 전혀 다른 물질을 만들었다고 논문으로 반박을 했었다.

 

미국의 앤드류 맥칼립은 네이처에 대해 논평하지 않고 LK99 재현 실험 영상만 올렸다. 영상이 진짜라면 마이스너 현상과 퀀텀락킹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이 진짜일 가능성이 높지만 진위는 판명나지 않았다.

 

긍정적인 실험을 진행 중인 국가들과 대부분의 연구소들은 네이처의 기사에 대해 의미가 없는 것으로 평가중이다.

기사에 대해 비난이 거세지자 네이처는 관련 기사를 메인에서 내렸습니다. (단, 검색으로 LK-99를 입력하면 해당기사는 여전히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자세한 네이처 기사 내용과 분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japhak.tistory.com/36

네이처의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발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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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의 기사로 인해 17일 신성델타테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초전도체 테마주의 주가는 하락 했다.

그 외의 여러 뉴스들 (찌라시 가능성도 조금 있으며, 팩트 체크 안된 내용도 있음)

1. 네이처의 LK99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기사를 쓴 댄 기자가 동양인을 차별을 하는 인턴 수습 기자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기자는 그동안 한번도 아시아계 논문에 대해서는 기사를 싣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 미국 국책 아르곤 연구소에 미국 정계에 진출했던 초전도체 관련 전문가가 부소장으로 임명되어, 진위와 의미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고 있다. LK99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한편 아르곤 연구소는 좋은 결과이면 발표할 가능성이 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0일에는 아르곤 연구소에서 비공식적으로 상온 초전도체로 인정했다는 얘기가 있다.

 

3. 최근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일 3국 연구 협정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내용은 당초 미래 핵심 기술인 AI, 우주, 기후, 지진 모델링 등에 관한 협정으로 알려졌으나, 기후와 지진모델링을 빼고, 양자컴퓨터와 신소재 분야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 연구 기금으로는 각국이 400만달러(55억원)씩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LK99가 상온초전도체이거나 신소재로 밝혀졌기 때문에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위해 신소재를 넣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4. 8월 19일 일본에서 악마입자를 발견했다고 발표. LK99를 비롯한 초전도 현상을 밝힐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는 노벨상감이라고 자축하고 있다. 기사내용 요약

초전도 현상을 비롯한 전자기력의 모든 열쇠를 쥐고 있는 '전자'가 뭉쳐서 만들어지는 이상한 덩어리 입자를 처음으로 관측했다. 관측방법은 첨단 전자현미경의 M-EELS(운동량 분해 전자 에너지 손실 분광법)이라는 특수한 실험 기법을 이용해 스트론튬-루테늄 산화물에서 일어나는 전자의 거동을 들여다봤다. 미국 연구진이 참여해 재현 실험과 관측에도 성공했다.

 

관련기사는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81902109931650001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81902109931650001

5. 8월 21일 중국에서 LK99와 다른 물질(분자)로 상온 초전도체 샘플을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의 LK99 논문이 초전도체 연구에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지만, 자신들의 오랜 연구 경험과 실력이 이뤄낸 성과물이라고 주장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허 출원 및 논문 발표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한국 온라인에서는 중국이 LK99 특허 기술 탈취를 목적으로 이런 발표를 한 것이 아니냐는 경계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6. 8월 22일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연구원이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를 한 내용이 WSJ 메인 하단에 게시 되었다.

인터뷰 내용이 LK99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많았다.

특히 초전도체의 상용화에 대한 언급이 있어, 이것이 LK99의 상용화를 지칭한 것인지 일반적인 상온 초전도체 전체에 대한 언급인지에 따라 각각 긍정적 부정적 해석으로 볼 수 있어 논란은 있으나, 시장 분위기는 긍정적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이 영상(인터뷰) 기사와 여러가지 호재로 인해 신성델타테크는 상한가 마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japhak.tistory.com/43

LK99 아르곤 연구소 인터뷰, 월스트리트저널 자막본(한글) 영상 기사

 

7. 8월 22일APL에 제출한 LK99 논문 심사 피어 리뷰에 참여한 교수가 APL 피어리뷰 심사에 통과되어 곧 기사에 실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확인 사항. 논문을 제출한 것은 확인 되었음)

APL에 제출한 논문은 기존의 논문보다 제조법 등에 대해 더 상세히 기재 된 것으로 알려졌다.

APL의 논문 심사 통과는 LK99가 상온 초전도체로 완벽히 검증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며, 상온 초전도체 관련 논문으로서 APL 기사에 실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8. 8월 18일 아카이브에 제출한 논문에서 영국 왕립대 응집물질 이론 시뮬레이션 연구소는 시뮬레이션 결과  LK99가 초전도성에 대한 증거는 될 수 없지만, 초전도 성질로 가는 강한 상관 관계를 제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9. 8월 22일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이전의 미국 로렌츠버클리 연구소와 동일하게 LK99 논문의 분자구조가 초전도체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발표했다.
LK99 제조와 재현 실험 및 추가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돌연 발표 내용이 삭제 되었다.
APL 심사 때문에 엠바고에 걸려 발표 내용을 삭제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10. 콜로라도 대학에서 LK99가 상온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미확인)

 

11. 스웨덴 연구소에서 LK99가 상온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 했다. (미확인)

 

12. 독일 함부르크 연구소에서 독일의 다른 연구소와 다르게 LK99가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 했다.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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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해외 연구소 반응은 LK99가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가 이어지고 있으나, 완벽하게 검증 되었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네이처의 부정적 기사는 완벽하게 해소 되었으며, LK99가 초전도체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LK99 재현 실험에서 초전도성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한 곳은 더욱 많습니다. (대부분 8월20일 전)

 

한편 최근들어(8월 18일 이후) 여러 해외 연구소들이 경쟁적으로 LK99에 대해 초전도체 가능성이 있다거나, 더 연구할 가치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LK99가 조만간 상온 초전도체로 검정이 완료 되기 전에 다소 미흡하더라도 그동안의 연구성과라도 발표를 함으로써, 해당 연구소의 존재 가치를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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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수많은 LK99 관련 가짜 영상이 떠돌고 있으나, LK99 실험 영상들 중에서 진짜인 것으로 알려지거나 진짜일 가능성이 높은 영상을 모아 봤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

https://japhak.tistory.com/39

LK99 재현 실험 영상, 공중부양, 반자성, 퀀텀 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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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를 상온 초전도체인지 여부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japhak.tistory.com/34

LK99를 상온 초전도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반전을 거듭하는 LK99 논문 발표 과정과 현재 까지 검증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

https://japhak.tistory.com/11

LK99 반전을 거듭하는 꿀잼 스토리, 논문 발표와 검증 과정(상온 초전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