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과 저온 초전도학회에서 LK99를 부정하는 이유 분석

 

한국 언론과 저온 초전도학회에서 LK99를 부정하는 이유에 대해 의아해 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외에서 LK99에 대한 성공 실험 발표와 초전도성을 확인했다는 여러 발표에도 불구하고 유독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부정적 기사와 발표만 뉴스에 나오는 이유에 대한 몇가지의 의미있는 찌라시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다만 찌라시이므로 진위 파악은 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그냥 재미로만 알아두시면 될 듯 합니다.

 

1. 한국 저온 초전도학회의 부정이유에 대한 찌라시

 

정부에서 초전도체 연구개발 지원 예산으로 작년 40억, 올해는 85억원의 R&D(연구 개발) 예산을 증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0억원에서  100% 이상 증액)

내년 예산에는 초전도체 관련 예산이 미확정입니다.

저온 초전도학회에서 언론을 통해 LK99를 부정하는 이유가 이 예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즉, LK99가 상온 초전도체일 경우, 저온 초전도체 연구에 배정된 예산이, LK99 연구 예산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부정하는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그동안 각종 지난 정부들의 과도한 복지 정책과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국가 재정 적자가 1천조가 넘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 온갖 분야에서 재정 축소를 하고 있으나, 초전도체 연구 분야에 예산을 확대한 것은 이 분야 지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2. 한국과 미국 정부에서 국가 비밀로 취급하고 있다는 찌라시

 

LK99가 진짜인 것을 확인한 한미 정부에서 빠른 상용화와 다른 국가들과의 경쟁을 방지하고, LK99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기 위해 일부러 공식 발표를 늦추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3. 한국 언론과 기자들이 부정적인 내용만 발표하는 이유에 대한 찌라시

 

APL Materils는 논문 심사 과정에서, 심사 중인 논문과 관련하여, 논문 출원한 곳에서 기자회견이나 별도의 발표를 할 경우, 논문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승인을 보류하거나 거절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잘 아는 한국의 언론과 기자들이 퀀텀의 요청을 받아들여 엠바고를 지켜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일부 의견으로는 언론들이 예전에 황우석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부정적 내용은 쉽게 기사를 싣고 있지만 긍정적 발표는 쉽게 내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하지만 쉽게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일부 의견으로는 언론들은 주로 광고 수입과 후원금에 의해 유지가 되는데, 갑이라고 할 수 있는 주식 세력들과 저온 초전도학회, 그리고 정부의 압력에 의해 LK99에 대한 부정적 기사들만 작성한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4. 권영완 박사가 고려대 강의 중에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한 내용에 관한 찌라시

 

권영완 박사는 자신의 LK99 논문 내용은 사실이며, 해외에서의 실패 사례들은 이미 자신이 모두 경험 했던 것들이라고 답변했습니다.

LK99는 진짜 상온 초전도체가 맞으며, 가짜를 자신이 발표했겠느냐며 반문 했습니다.

LK99가 초전도체로 작동하는 고순도 샘플은 이석배 박사만 만들 수 있으며, 자신도 아직 그 정도의 제작 능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네이처에 제출 했다가 거절 당한 논문은 분량 문제로 전체 내용의 반만 작성해서 제출 했으며, 아카이브에 올린 논문은 그 반만 작성된 논문을 기반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아카이브 논문만으로 LK99 재현실험이 어려웠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김인기 박사는 SNS에 LK99의 저항 제로 측정 기사와 데이터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의 발표회에 다녀온 기자의 기사 내용에서 LK99가 저항 제로로 측정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는 내용을 SNS에 올렸다가 바로 지웠습니다.

글을 지운 이유로 퀀텀에너지연구소에 과도한 관심이 집중 되어 피해보는 것을 막고 엠바고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6. 개발은 완료 되었고 상용화와 대량생산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와 퀀텀은 LK99의 개발은 완료 되었으므로, 대량생산과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미국의 국립 아르곤 연구소는 LK99의 초전도성을 확인하고, 더 완벽한 LK99 제작과 다른 물질로 상온 초전도체를 만들 수 있는지, 대량생산과 상용화 시간 등을 연구하느라 공식 발표를 늦추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7. 가장 중요한 것은 특허다

 

최근 중국에서 LK99에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방법으로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했으며, 직접 특허 출원을 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특허청은 퀀텀이 출원한 특허와 관련하여, 이미 기존에 출원된 특허에 있는 공동 출원자들의 동의 서류가 빠졌다며 보완 서류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한국의 변리사 유튜버의 의견에 따르면 LK99 분자구조에 대한 특허는 다른 유사 특허가 없다면 특허 등록 가능성이 높지만, 특허 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일부 범위를 축소해서 보완 작업을 해야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에서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상온 초전도체가 퀀텀의 특허 출원 범위를 벗어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쉽게 안심할 수는 없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해외의 특허 전문 변호사(변리사?)가 LK99의 특허에 대해 분석을 했는데 요약하면, LK99의 검증 결과와 무관하게 유사 특허가 없고 신규성을 인정받으면 LK99가 특허를 획득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허청은 특허 출원을 승인함에 있어서, 반대자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기존 특허들과의 유사성 여부와 기존의 방식들과 다른 새로운 방식 혹은 새로운 물질이냐의 유무로 특허 등록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입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한국의 변리사 유튜버 처럼 특허 출원의 범위에 대한 분석은 하지 않았습니다.

 

8. 특허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상용화 기술과 관련 특허이다

 

일단 물질에 대한 특허와 기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는 퀀텀이 광범위하게 출원해 놓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대량 생산과 실제 상용화입니다.

 

가장 먼저 LK99의 순도를 높여서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LK99 순수 물질의 특성 파악이 모두 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2차원 초전도체를 벗어나 3차원까지 확대하거나 구리 처럼 연성이 쉽게 가능한지, 불가능하다면 가능하도록 할 방법은 있는지 등을 연구해야 됩니다.

 

그 다음은 대량 생산된 LK99가 각 산업에 어떻게 사용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연구 되어야 합니다.

응용단계인데 거의 모든 산업에 응용될 것이지만, 적용시기는 모두 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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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LK99와 관련된 찌라시 내용과 뉴스 팩트로 밝혀진 내용들이 너무나 많아서 모든 내용을 다 싣기 힘들고 진위 파악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찌라시 중에 중요도가 높거나,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들만 추려서,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작성해보았습니다.

 

저에게 묻는다면 저는 LK99가 상온 초전도체가 맞다고 100%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수백개의 기사와 찌라시, 논문과 특허 출원서, 각종 인터뷰 자료 분석을 통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그 중에서 부정적인 기사와 논문도 물론 많았습니다만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의 무의식에서 주관적인 입장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LK99가 상온 초전도체인지 여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시다면 저의 모든 글과 영상을 꼼꼼히 보시게 되면 저와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되실 겁니다.

저의 글에서는 팩트는 근거 자료나 출처, 링크가 첨부 되어 있으며, 일부 빠진(생략한) 근거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사실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LK99와 관련된 주식에 투자하고 있거나 투자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주말을 이용해서 한번 쭉 훑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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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저온 초전도 학회의 거짓말을 밝혀냈습니다.

https://japhak.tistory.com/51

초전도 저온 학회가 자신들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속여온 것을 폭로합니다. (LK-99와 초전도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