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저온 학회가 자신들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속여온 것을 폭로합니다. (LK-99와 초전도 현상에 대해)

한국 초전도 저온 학회의 LK99에 대한 4대 거짓말

한국 초전도 저온 학회가 이름을 한국 초전도 학회로 바꾸려고 시도하면서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무려 두달동안 국민들을 속여왔습니다.

이제까지는 정부 연구비를 차지하기 위한 의도적인 왜곡이라는 추정을 했었지만, 이제는 확신이 드네요.

이들은 이제 학자라기 보다는 (거짓말을 태연히 하는) 나쁜 정치인이 되었다고 봐야 겠습니다.

 

한편 이들은 '논문대로 샘플을 제작하고 논문과 같은 데이터가 나오더라도 초전도체가 아니다'라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었습니다.

 

이들은 LK99를 검증하려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결론부터 내리고 그렇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곡된 정보의 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LK-99가 상온 초전도체로 밝혀지면 전세계에서 상용화 경쟁이 벌어지게 될 것인데, 국내 학계가 그 경쟁에서 뒤쳐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완벽한 저항 제로라고 초전도체의 정의를 왜곡하는 거짓말

물리학, 화학 등 과학 분야에서 초전도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반자성은 조건이 아님)

초전도체의 정의 : 초전도체는 저항이 제로이거나 제로에 가까운 물질

 

저항이 완벽히 제로라는 것은 현실 불가능하고 측정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초전도체로 볼 수 있는 국제 표준 저항값이 있습니다.

 

저항이 제로라는 것은 실제로 0이 아니라(측정 불가능) 구리나 은 보다 낮은 10⁻⁶ 이하의 저항은 저항 제로로 봅니다

 

이것이 초전도체 국제 표준 저항 값입니다
그런데 학회에서는 완벽한 제로인 물질이라고 거짓말 함

 

2. 완벽한 반자성이라는 초전도체의 정의 왜곡하는 거짓말 

마이스너 효과(반자성)는 초전도체의 성질 중 하나일 뿐인데, 초전도체의 필수 조건인 것 처럼 거짓말 함
물론 LK-99가 마이스너 효과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마도 순도가 높아지면 마이스너 효과가 완전히 나타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반만 떠오르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완전히 부양하는 재현 실험 성공 영상도 공개 되었습니다.

3. 논문의 내용으로는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거짓말

논문을 통해서는 저항 제로와 반자성을 알 수 없어서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거짓말했습니다

 

같은 논문으로 데이터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김현탁 교수는 초전도체가 맞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논문 4편과 특허 출원서 3개 중에서 저항 그림만 있는 1개 논문 외에는 LK-99샘플의 저항이 수치로 표시 되어 있고

그 저항값은 국제 표준 저항의 1000배 ~10만배까지 낮은 측정값이 기재 되어 있음

반자성 그래프에는 그라파이트 보다 최소 250배에서 5000배 의 반자성을 나타내는 그래프 있음

 

학회는 논문으로는 저항 제로와 반자성이 완벽하지 않아서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거짓말

 

4. 해외에 LK99 재현 시도에서 초전도체라고 인정 할만한 실험 결과는 없다고 거짓말

성공해서 반자성(마이스너)과 저항 제로(초전도체 국제 표준 저항값 이하) 확인했다는 곳이 중국 인도 등 최소 3군데이고, 마이스너만 확인한 곳은 8곳이 넘는데 전부 실패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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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완벽한 저항 제로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초전도체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국제 표준 저항값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인터넷에 관련 정보를 이틀 정도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어딘가에는 있을 텐데, 대부분 그냥 저항 제로라고만 표기 되어 있더군요.

 

저도 나름 검색 잘하는 편인데 못찾은 것이라면 국제 표준이 정해지지 않았거나 학자들만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레딧(해외 과학 커뮤니티)에 계정을 만들고 질문을 했습니다.

 

무려 2만명이 관심을 가져주었고(그들이 관심 가질 떡밥을 좀 뿌리긴 했습니다. ^^;)

그 중에 한명이 10의 마이너스 6승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확신할 수 없었죠.

 

근거에 대한 링크를 요청했지만 추가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논문을 다시 살펴 보고 있었는데 KCI (한국 학술지 사이트) LK-99 논문에 그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

이로써 초전도 저온 학회가 LK-99를 초전도체로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완벽한 증거를 잡은 것입니다.

애초에 전기 전자를 기초라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완벽한 제로 저항인 물질이란 것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것이고 (원자 단위라면 몰라도 cm 단위라면 불가능), 또한 있다고 해도 완벽한 저항 제로는 측정 할 수 없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제 생각이 맞더군요.

 

참고로 현재 세계 최고의 정밀도의 저항 측정기는 한국의 국책 연구소에서 개발 되었습니다. 

그 수치는 10⁻²⁴ 까지 측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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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유튜브를 봐주세요. 

 

많은 분들이 눈치 채셨겠지만 해당 유튜버는 저와 동일인입니다.

링크입니다.
https://youtu.be/z7qJEGQV9kE

한편 해심명 연구소에서 새로운 영상들이 올라오면서 계속 화제입니다

 

마이스너와 퀀텀 락킹 현상까지 보여주네요.

저항 측정은 했으나 측정기가 소수점 2자리 밖에 측정 못하는 것이므로 이걸로는 저항 제로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SQUID가 있어야 소수점 7자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조사해보니 사용료가 한시간에 6~7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정부 출연 연구소들 몇 군데에서  가지고 있더군요. (5곳 정도?)